가정에서 쓰이는 다양한 제품에 손으로 그러넣은 일러스트가 돋보이네요.
파리에서 태어난 작가 길버트 르 그랑는은 일러스트 레이터로 툴루즈에서 10년 이상 일상적인 물건에 아트 조각을 만들며 상상력을 불어 넣었다고 합니다.
예술가가 자신의 방식으로 삶에 이러한 요소를 재해석 하여 적용할때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작가의 창의력이 돋보이네요. 손잡이를 강아지로 변신~!
너무 찐한 키스 가위라 쓰기가 부담스럽네요... ㅋㅋ 우겨요.
인디언 브러시....
다양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입니다. 요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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